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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결제했었던 웹툰으로 오메가버스+수인물이다. 심심할 때면 한 번씩 다시 보는데, 다시 봐도 란이 너무 귀여워. 검은 손, 발톱이라니. 디테일 무슨 일이야. 밥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아니냐고! 란이가 눌러앉은 거 백번 천 번 이해된다. 밭을 다 아작 내도 어쩔 수 없지. 란이를 위해서라면 어쩌겠어. 바우는 이름은 바위 같은데 너무 예쁘게 생겼어. 어쩜 그리 곱냐. 외전까지 야무지게 재밌다.
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어요! 😉 둠칫 둠칫
근데 2화에서 할머니가 "내가 찜 해 놓은 곰을 니 할배가 꿰차서.. 어쩌고~" 하는데.. 이거 무슨 의미?🫠 혼란하다. 혼란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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