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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의 해방일지”를 보고 구씨에게 푹 빠져 #조직/암흑가 키워드로 여러 작품을 배회하다 발견했다. 쫌 있으면 할인할 것 같은 느낌에 참고 참다 결국 제값에 사버렸다. 근데 이번 마크다운에 나온다네? 참을걸 후회하다가도 다시 돌아간다면.. ‘카드 갈겨!!!’를 했을 것이기 때문에 후회를 취소했다.ㅋㅋㅋㅋ
🔥스포있음🔥
대부 나오는 부분.. 진심 구역질 나서..🤮 그 부분만 잘 넘기면 갠춘. 내용은 고의원(대부)과의 사건 및 기타 등등의 사건이 전개되는데 진행이 굉장히 빨라 지루한 느낌이 1도 없다. 대호를 보면서 어떻게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 하다가도 뉴스를 보면 ‘아.. 그럴 수도 있구나.’싶어서 이해하게 된다. 현실은 더 가혹하니까.
아니 밀항까지 하는 거는 진심 찐사랑 아님? 근데 왜 말로는 애정확인 안 해주는데 감질나게!!! 남녀 사이에 흐르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라 주먹을 단단히 쥐고 글을 읽게 된다. 근데 미친 긴장감과는 별개로 형이상학적인 사랑이라 잘 못 알아먹겠다. 난 사랑을 아직 몰라..
12월 마크다운에 체리쉬 나온다던데. 사 봐야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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